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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레이

 

"뭐, 일도 아니니까 설렁설렁해도

 괜찮죠?"

 

 

M/22/181cm/70kg/A

초고교급의 집사

 

2월 15일 생.

말투가 일정치 않음. 존댓말이 메인이기는 하나

가끔 반말이나 극존대를 섞어 쓰기도 하고 자신을 칭하는 것도 나, 저,

이몸등이며 상대를 부르는 것도 너, 당신, 누구누구 씨 등등 호칭도 일정치 않다. 그냥 자기 기분 끌리는 대로 쓰는 것이라고 한다. 일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태도가 매우 불성실하다. 돈받고 하는 일에만 정말 열심이다. 평소에 입에 달고 다니는 소리가 귀찮다같은 투덜거림이다. 깨끗한 것과 단정한 것을 좋아하고 약간의 결벽증 증세가 있다.

 

여분의 장갑

손 소독제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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