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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바라 코우

 

" 나는 선량한 사람이야. "

 

 

M/21/172cm/60kg/O

초고교급의 장기기사

 

6월 1일 생.

장기에 관해서는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 이외에는 전멸. 오목조차 이겨본적이 다섯손가락안에 꼽는다.

머리가 나쁜건 아닌듯하나 어째서인지 장기를 둘 때 이외에는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나름의 부적인 듯 장기말 한 개를 항상 들고다닌다. 머리를 써야할때는 항상 장기말을 만지작 거리는데 그때는 머리가 조금은 잘 돌아간다고 주장한다. 그래서인지 가끔 방이나 옷주머니안에 놓고 나올때에는 굉장히 찝찝해한다.

손에 무언가가 묻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손을 씻을때는 예외. 그래서인지 손수건을 항상 가지고있다.

고기나 생선보다는 야채위주의 채식을 선호한다. 아예 고기나 생선을 먹지않는건 아니지만 야채가 더 맛있다고 주장하는 듯.

 

 

장기말1개, 손수건,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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