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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기 모리
"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M/25/177cm/64kg/AB
초고교급의 엑소시스트
10월 10일 생.
세례명으로 불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가 성직자나 신도일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넘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세례명으로 부르면 정중하게 본명으로 불러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래도 세례명으로 부르고 싶어한다면 강요하지는 않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본명으로 부르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기도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도를 드리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늘 같은 내용의 기도를 드리는 듯하지만 소리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서 주변 사람들은 그가 무엇에 대한 기도를 하는지 모른다.
로마 전례서, 로켓 목걸이, 사탕
초고교급의 의사 타치바나 카즈유키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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