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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시온

 

" 언제나 차가움을 조심해요. "

 

 

M/28/182cm/63kg/AB

초고교급의 얼음공에가

 

1월 28일 생.

-재능은 얼음공예는 얼음을 조각하는 것을 주로 특정 모양이나 물건의 형태, 풍경 등의 모습을 만들어내는 미술이다. 초고고급이었던 만큼 능숙한데 얇게 깎아내 안개를 표현하거나 잎이 세세하게 달린 꽃에서부터 큰 동물까지 크기에 상관없이 뭐든 공예가 가능한 정도이다. 주로 작업하길 좋아하는 것은 작고 세밀한 것.

-보이지 않는 곳을 포함해 온몸에 상처 하나 없다.

-무언가를 집어 올리거나 잡을 때 손수건을 사용한다. 손수건이 없을 때에는 깨끗해 보이는 다른 것으로 감싼다. 가벼운 결벽증으로 보인다. 재수없다는 소리도 들었기에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에 양해를 먼저 구하는 게 버릇이 되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사람을 보면 묶어주고 싶어 한다. 강압적은 태도는 아니다. 또한 자신의 머리도 되도록 묶고 있는 편을 좋아한다.

-차가운 것과 차가운 상태로 있는 것을 좋아한다. 열이 쉽게 오르지 않는 차가운 체질에 따뜻하거나 뜨거운 타인의 신체가 닿는 것을 꺼려한다. 차갑다면 상관없다는 듯. 추위도 잘 타지 않는다.

-그림이나 조각 등 모든 방면의 미술작품을 감상하기 좋아한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창작할 수 있는 것은 얼음 공예품밖에 없다. 자신은 이 사실에 불만이 없다. 오히려 초고교급의 얼음공예가였던 것에 대해 자부심이 강하다.

-얼음공예가 아니더라도 손재주가 뛰어나다. 여러 끈을 꼬아 자신이 한 머리끈과 같은 것을 만들어내는 둥의 일을 할 수 있다.

 

 

-사포

-손수건

-자수용 끈 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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